[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종아리가 땡땡해서 아파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ふくらはぎパンパンで痛い
후쿠라하기 팡팡데 이타이
종아리가 땡땡해서 아파


マキ : ケンちゃん、ちょっと休もう。ふくらはぎパンパンで痛い。
마키 켄쨩 춋토 야스모- 후쿠라하기 팡팡데 이타이ケン : オッケ~。あそこに座る? よいしょっ。ちょっと脚見せてみ?
켄 옥케~ 아소코니 스와루 요이숏 춋또 아시 미세테미

マキ : うん。あ、いたたたた。
마키 웅 아 이타타타타

ケン : やっぱ筋肉張ってるね。ふもとまであともう少しだと思うから。
켄 얍빠 킨니쿠 핫떼루네 후모토마데 아토 모우스코시다토 오모우카라

마키 : 켄짱, 잠깐 쉬자. 종아리가 땡땡해서 아파.
켄 : 오케이. 저기 앉을래? 으쌰~ 다리 좀 보여줘 봐.
마키 : 응. 아~!! 아야야야야야!
켄 : 역시 근육이 부었네. 산기슭까지 앞으로 조금 남았으니까.

ふくらはぎ : 장딴지, 종아리
パンパン : 부풀어 있는 모양, 땡땡, 탱탱
よいしょっ : 기운을 돋우기 위해 내는 소리, 영차
見せる : 내보이다
筋肉 : 근육
張る : 붓다
ふもと : 산기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