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내 도시락이랑 바꿔줘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オレの弁当と取り替えてよ
오레노 벤토-토 토리카에테요
내 도시락이랑 바꿔줘

野村 : わっ、うまそう。彩りっていうの? 食欲をそそるよね。
노무라 왓 우마소- 이로도릿떼이우노 쇼쿠요쿠오 소소루요네
オレの弁当と取り替えてくれよ~。
오레노 벤토-토 토리카에테쿠레요吉田 : ええ~コンビニのお弁当と~。
요시다 에- 콤비니노 오벤토-토

野村 : そのタッパーは?中身がすげ~気になるんだけど。
노무라 소노탑빠-와 나카미가 스게- 키니나룬다케도

吉田: いちご。大学時代の友だちが送ってきてくれて。
요시다 이치고 다이가쿠지다이노 토모다치가 오쿳떼케테쿠레테노무라 : 우와! 맛있겠다! 구색이라고 하나? 식욕을 돋우네.
내 도시락이랑 바꿔줘.
요시다 : 뭐~? 편의점 도시락이랑?
노무라 : 그 밀폐 용기는? 안에 든 거 대박~ 궁금한데...
요시다 : 딸기야. 대학 시절 친구가 보내 줘서.

彩り : 채색, 배색, 구색
食欲をそそる : 식욕을 돋우다
取り替える : 바꾸다, 교환하다
タッパー : 터퍼웨어 (폴리에티렌제 밀폐용 식기)
中身 : 속에 든 것, 알맹이
気になる : 마음에 걸리다, 알고 싶다,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