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노벨티노빌리티 “특화된 항체 발굴·링커 기술로 아시아의 ‘젠맙’될 것”

창립 5년 차 항체신약 개발사인 노벨티노빌리티가 지난 2월 88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에 성공했다. 박상규 대표는 차별화된 항체 발굴 플랫폼 및 링커 기술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아시아의 ‘젠맙’이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