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앱클론 “올해 CAR-T치료제 기술이전 가능할 것”

이종서 앱클론 대표 / 사진=서범세 기자
앱클론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8.9% 늘어난 약 30억 원을 기록했다. 그간 앱클론의 실적 근간은 크게 기술이전과 항체 개발 서비스 두 가지였다. 지난해 회사에 돈을 벌어다준 건 전자가 아닌 후자, 항체 개발 서비스였다. 회사의 오랜 항체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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