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타리, 우크라 돕기 14만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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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타리총재단(회장 서창우·사진)은 우크라이나 난민을 구호하기 위한 기금으로 14만5000달러(약 1억8000만원)를 지난 11일 국제로타리재단에 기부했다. 한국로타리는 아이티 지진, 인도네시아 홍수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