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초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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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원유에 생초콜릿을 더한 진하고 부드러운 맛,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초코’매일유업(대표 : 김선희)의 유기농·친환경 식품 브랜드 상하목장이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초코를 새롭게 선보였다.
■ ‘지속 가능한 환경’ 고려한 FSC® 인증 종이패키지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밀크, 아이스주스 망고는 작년 5월 출시 후 ‘인간 츄르’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초코는 어른 아이 모두가 좋아하는 달콤한 초콜릿 맛 신제품이다.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초코는 얼려먹는 아이스크림·아이스주스와 마찬가지로 엄선한 좋은 원료를 사용했다. 상하목장 프리미엄 원유와 생초콜릿을 함유해 부드럽고 진한 맛을 완성했다. 상단부 개봉선을 적용해 어린 아이들도 쉽게 뜯어먹을 수 있고, 얼려 먹는 제품이지만 실온 보관이 가능해 보관도 편리하다.
환경을 고려해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세계산림관리협의회)인증 종이 패키지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FSC®는 1993년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로, 전세계 산림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목재의 채취-가공-유통 전 과정을 추적 관리한다.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이 시행되는 숲과 목재 제품에 대한 인증제도를 구축·관리하고 있다. FSC®의 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 산림 보호에 동참하게 되는 셈이다.
신제품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초코를 포함,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아이스주스 3종은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brand.naver.com/maeil)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및 대형마트, SSM(Super Supermarket, 기업형 슈퍼마켓)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상하목장 관계자는 “상하목장은 '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라는 신념 아래,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건강한 원료만 엄선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카페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집에서도 더욱 풍부한 맛으로 어른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상하목장 아이스크림과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상하목장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상하목장 공식 인스타그램(@sangha.farm)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상하목장은 2008년 런칭한 매일유업의 유기농·친환경 브랜드로, 국내 유기농우유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하목장 유기농우유를 시작으로 유기농 발효유, 유기농주스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유기농·친환경 식품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제공=매일유업,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