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 30개노선에 '봄꽃거리' 조성

16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 앞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비올라, 데이지 등 봄꽃을 식재 하고 있다. 서울시는 봄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을 다양한 꽃과 식물을 통해 위로하고자, 서울시 30개노선에 '봄꽃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김범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