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산안 서명하다…사진기자에 놀란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5일(현지시간) 백악관 인근 아이젠하워 행정빌딩에서 1조5000억달러(약 1855조5000억원) 규모의 2022 통합 예산안에 서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서명식을 하던 중 놀란 표정으로 사진기자에게 “뛰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