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기차 모터쇼 된 배터리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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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2022 인터배터리’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250개 업체가 참가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포스코케미칼 부스에서 친환경차 통합솔루션 이오토포스(e Autopos)를 살펴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