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보세요... 신세계백화점이 W컨셉의 첫 오프라인 매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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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8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3층에서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W CONCEPT)’의 첫 오프라인 매장을 백화점 최초로 선보인다.
프론트로우, 모한, 잉크 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와 빅토리아 슈즈, 드메리엘 등 잡화 브랜드 등 20여개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인다.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3일간 온-오프라인 동시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매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 상품 추가 10% 할인과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 할인 가능한 W컨셉 앱 전용 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2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프론트로우 실크 스카프를 증정한다.
프론트로우, 모한, 잉크 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와 빅토리아 슈즈, 드메리엘 등 잡화 브랜드 등 20여개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인다.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3일간 온-오프라인 동시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매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 상품 추가 10% 할인과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 할인 가능한 W컨셉 앱 전용 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2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프론트로우 실크 스카프를 증정한다.
뉴스제공=신세계,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