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덕훈 내각 총리, 경제부문 현지시찰
입력
수정
▲ 김덕훈 내각 총리가 평성합성가족공장, 중앙산업미술국, 중앙경공업제품견본관 등을 현지 료해(파악)하고 보통강 강안지구와 비파거리의 원림 녹화 상황을 현지에서 파악했다고 1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리선권 외무상이 미카엘 무싸 아다모 가봉 신임 외무상에게 지난 15일 축전을 보냈다고 18일 중앙통신이 밝혔다. ▲ 조선중앙TV는 오는 19일 기상현상의 하나인 지자기 폭풍이 예고된다면서 건강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18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 리선권 외무상이 미카엘 무싸 아다모 가봉 신임 외무상에게 지난 15일 축전을 보냈다고 18일 중앙통신이 밝혔다. ▲ 조선중앙TV는 오는 19일 기상현상의 하나인 지자기 폭풍이 예고된다면서 건강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18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