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프칸 특별기여자 자녀 첫 등교
입력
수정
지면A28
21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옛 사택 앞에서 노옥희 울산교육감이 한국에 정착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들의 첫 등교를 환영하는 팻말을 들고 학생들과 인사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은 지난달 현대중공업 옛 사택에 거처를 마련하고 생활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