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15회 ‘아산의학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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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은 2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5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신의철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기초의학 부문)와 이정민 서울대 의대 교수(임상의학 부문)에게 각각 3억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김성연 서울대 화학부 교수와 서종현 울산대 의대 교수는 ‘젊은 의학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각각 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 왼쪽부터 김성연 교수, 신의철 교수,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이정민 교수, 서종현 교수.
아산사회복지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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