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콜한, 디자인과 기능성 업그레이드한 봄 골프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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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을 대표하는 신발 브랜드 콜한, 골프화 제품 라인업 강화 및 온라인 유통망 확대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선보이는 미국 신발 브랜드 ‘콜한(Cole Haan)’이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퍼포먼스 기능을 결합한 2022년 봄 시즌 골프화를 21일 출시한다.
- 스타일과 편안함 동시에 갖춘 골프화 LF몰, 무신사, 29CM, 더카트골프 등 통해 출시
콜한이 지난해 3월부터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골프화를 선보이는 가운데 봄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시즌 골프화는 일상과 필드 어디에서나 감각적으로 연출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골프 스윙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콜한은 올해 봄부터 보다 차별화된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골프화 제품군을 본격 확대해, 스마트한 소비를 즐기는 MZ세대를 만족시키고 급성장하는 골프화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계획이다.콜한의 이번 골프화 라인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옥스퍼드화 형태의 ‘오리지널 그랜드’, 젊은 감각의 트렌디한 디자인의 ‘그랜드 프로’, 캐주얼한 스니커즈 형태의 ‘제너레이션 제로 그랜드’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다양한 소재와 색상을 조합한 총 20여 종의 제품으로 출시되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인 LF몰을 비롯해 무신사, 29CM, 발란, 더카트골프, 스타일크루 등 MZ세대 소비 중심의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출시된다.
특히, 주력 스타일인 오리지널 그랜드(ØriginalGrand) 골프화는 콜한만의 독보적인 쿠셔닝 기술이 적용된 ‘그랜드폼(GRANDFØAM)’ 중창이 사용되어, 효과적으로 무게를 분산시키고 에너지를 흡수함으로써 스윙 시 최상의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사계절 방수 기능을 갖춘 갑피를 사용해 다양한 코스의 환경에서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2014년부터 LF가 국내에 전개하고 있는 콜한은 1928년 미국에서 두 명의 창립자 ‘트레프톤 콜(Trafton Cole)’과 ‘에디 한(Eddie Haan)’의 이름을 따 론칭된 글로벌 퍼포먼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기존 규칙에서 벗어나 나만의 규칙으로 골프 자체를 즐기자(Playing by Our Own Rules)’라는 슬로건 하에 혁신적인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골프 라인을 2021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뉴스제공=LF,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