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우크라 종전 기원 ‘평화를 위한 작은 음악회’

21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이화여대 관현악과 교수 및 학생들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종전을 기원하는 '평화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음악회는 우천 시를 제외하고 전쟁 종식 때까지 평일 낮12시30분부터 30분가량 매일 진행된다.

김범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