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법 시행’…순환경제 팔 걷은 日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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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플라스틱자원순환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이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재활용, 재사용, 소재 대체 등 순환 경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다양해지는 추세다. 대표적인 일본 식음료 브랜드인 산토리, 아사히가 그 움직임을 선도하고 있다[한경ESG] 니케이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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