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취약계층 주거개선 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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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대표 정몽진)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와 ‘2022년 반딧불 하우스’ 업무 협약을 맺었다(사진)고 21일 밝혔다.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친환경 페인트, 창호 등을 지원하는 게 협약의 골자다. KCC는 취약계층 가구의 도배 및 세면대, 싱크대, 방범창 등 신규 설치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