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 평화 위한 작은 음악회

21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이화여대 관현악과 교수와 학생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종식과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전쟁이 끝날 때까지 매일 낮 12시30분에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