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 ‘쿡킷 선물하기’ 서비스로 따뜻한 집밥을 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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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30일까지 쿡킷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선물하기 전용 5% 추가 할인쿠폰 증정 캠페인 진행CJ제일제당이 맛있고 간편한 밀키트로 소중한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쿡킷(COOKIT) 선물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 연락처만으로 든든한 한 끼 선물 가능… 응원, 감사, 격려 등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 카드도 전달
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30일까지 쿡킷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되며, 고객이 메뉴를 선택한 후 ‘선물하기’를 통해 결제하면 5% 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쿡킷 선물하기’는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이름과 연락처만 입력하면 선물이 가능하다. 받는 사람은 알림톡을 통해 배송받을 주소와 날짜를 지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응원, 감사, 격려 등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 카드도 함께 전할 수 있다.
영양이 풍부한 뜨끈한 국물요리 ‘닭한마리와 칼국수’와 ‘평양식 어복쟁반’은 ‘선물하기’ 인기 메뉴로 꼽힌다. ‘닭한마리와 칼국수’는 ‘쿡킷’의 대표 메뉴 중 하나로, 감자, 대파, 부추, 마늘로 맛을 낸 맑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다. 깔끔하게 손질된 닭과 신선한 채소, 칼국수 면과 소스가 함께 동봉되어 있다. ‘평양식 어복쟁반’은 부드러운 소고기 수육과 다양한 버섯, 야채가 들어있어 담백하면서도 풍부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다. 두 메뉴 모두 물만 준비하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직접 장을 보고 요리하기 어려운 상황인 지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한 끼를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맛있고 간편하게 집밥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메뉴 개발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리미엄 밀키트 브랜드 ‘쿡킷(COOKIT)’은 새벽배송을 통해 셰프의 비법을 담은 레시피와 최고 품질의 재료를 가장 신선한 상태로 고객의 집 앞까지 배송한다. 테마별로 메뉴를 구성해 고민할 필요가 없고, 장을 보거나 재료손질 없이 전국 각지의 신선한 제철재료로 만든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뉴스제공=CJ제일제당,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