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시아 커리, 전지현과 함께한 새 광고 공개

전지현이 모델인 ‘티아시아 커리’,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1년만에 새로운 광고 론칭
카레 먹고 싶다고 맨날 태국, 인도 갈 수 없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한 컨셉으로 광고 제작
21일 네이버 쇼핑라이브 ‘미미언니 신상EAT쇼’에서 ‘치킨 마크니 커리’ 등 7종 할인 판매
색다른 맛의 유혹 티아시아(T·Asia) 커리가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출시 1년만에 배우 전지현과 함께한 새 광고를 공개했다. 티아시아 커리는 지난해 ‘마크니 커리’ ‘푸팟퐁 커리’ ‘마살라 커리’ ‘스파이시 마살라 커리’ 4종을 선보인 뒤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천만 봉을 돌파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18일 론칭한 새 광고에는 배우 전지현이 카레가 먹고 싶다고 맨날 태국이나 인도로 갈 수 없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하며 색다른 맛의 다양한 커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티아시아 제품을 매력적으로 표현했다.이번 광고에는 유명 레스토랑에서 먹던 전세계 유명 커리인 ‘비프 키마 커리’, ‘스파이시 치킨 빈달루 커리’, ‘팔락 파니르 커리’ 신제품 3종을 소개하며 더욱 다양한 커리를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비프 키마 커리’는 숙성한 카레분과 카라멜라이즈한 양파로 맛을 내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인 브라운 카레다. ‘스파이시 치킨 빈달루 커리’는 핫칠리의 강렬한 매콤함이 입맛을 자극해 중독성 있는 커리다. ‘팔락 파니르 커리’는 시금치와 치즈, 크림이 부드럽게 어우러져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커리다.

티아시아 마케팅 담당자는 “카레는 전세계에 약 2,000여 종류가 있을 정도로 각 국가별 대표 인기 메뉴로 사랑받고 있으나 국내에는 일본식 카레만 주로 즐기고 있었다”며 “티아시아는 새로운 맛을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추어 인도, 태국 등 각국의 다양한 인기 커리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티아시아는 새 광고 론칭을 기념해 21일 오후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미미언니의 신상EAT쇼’에서 신제품을 포함해 티아시아 커리 7종을 최대 5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신상위크를 진행한다. 티아시아 커리를 비롯해 상온 난 2종 ‘골든 버터 난·그릴드 갈릭 난’과 디저트로 손색없는 ‘요거트 라씨 파우더’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인도나 태국 요리 전문 레스토랑 못지않은 한상 차림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다.

뉴스제공=샘표,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