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금수저' 아옳이, 포르쉐 구입 1년 만에…2억대 벤츠 뽑았다
입력
수정
크리에이터 아옳이(본명 김민영)이 2억원 대 외제차를 구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옳이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 마이 갓. 뉴 붕붕이. 벤츠 에스클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옳이는 2억원 대인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운전석에 앉아 차량 키를 인증하기도 했다. 그는 "실내가 너무 화사하고 최첨단인 느낌"이라며 "실내가 너무 예뻐 운전하는 동안 즐겁더라"고 말했다.
해당 차량 외에도 아옳이는 지난해 2억 원 대의 포르쉐 911 카레라 4S를 구입해 "언니 차 뽑았다"며 인증한 바 있다. 아옳이는 모델 겸 방송인으로 OGN ‘하스스톤 아옳옳옳’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뮤즈베라, 민티크, 쿠팡, 아리아 레전드, 전설 온라인 등의 광고모델로 활약했을 만큼 '게임 여신'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그는 이른바 '금수저' 유튜버로 부친의 직업은 치과 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은 카레이서 출신 사업가 서주원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아옳이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 마이 갓. 뉴 붕붕이. 벤츠 에스클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옳이는 2억원 대인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운전석에 앉아 차량 키를 인증하기도 했다. 그는 "실내가 너무 화사하고 최첨단인 느낌"이라며 "실내가 너무 예뻐 운전하는 동안 즐겁더라"고 말했다.
해당 차량 외에도 아옳이는 지난해 2억 원 대의 포르쉐 911 카레라 4S를 구입해 "언니 차 뽑았다"며 인증한 바 있다. 아옳이는 모델 겸 방송인으로 OGN ‘하스스톤 아옳옳옳’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뮤즈베라, 민티크, 쿠팡, 아리아 레전드, 전설 온라인 등의 광고모델로 활약했을 만큼 '게임 여신'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그는 이른바 '금수저' 유튜버로 부친의 직업은 치과 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은 카레이서 출신 사업가 서주원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