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모빌리티 대표에 원유현 사장

트랙터 등 농기계 국내 1위 기업인 대동의 원유현 사장(사진)이 계열사 대동모빌리티 대표도 겸임한다. 대동모빌리티는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원 사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2024년까지다. 대동모빌리티는 전기바이크, 전기카트 등을 제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