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수준높은 주거문화 경험하는 고품격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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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브랜드 자이(Xi)가 ‘2022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건설 부문에서 1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자이(Xi)는 ‘특별한 지성(eXtra Intelligent)’의 약자다. 고객이 특별한 삶의 수준을 경험할 수 있는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늘 새로운 형식의 주거 공간을 제안하고 수준 높은 문화를 선보이며 주거 브랜드를 넘어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GS건설은 2020년 말 국내 건설업계에선 처음으로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 ‘자이안비(XIAN vie)’를 선보였다. 자이안비는 ‘자이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의 자이안(XIAN)과 삶, 생활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비(vie)’의 합성어다. ‘자이에 사는 사람들의 특별한 삶’을 의미한다. 단순 커뮤니티 시설을 넘어 생활문화 콘텐츠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GS건설은 코로나19 이후 굳어진 언택트 시대에 맞춰 새로운 트렌드 리더의 역할도 하고 있다. GS건설의 유튜브 채널인 자이TV를 개설했다. 지난해엔 브랜드 웹 매거진 ‘비욘드 아파트먼트(BEYOND APARTMENT)’를 오픈했다. GS건설은 2002년 자이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전국 266개 단지 24만 가구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자이 브랜드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자이(Xi)는 ‘특별한 지성(eXtra Intelligent)’의 약자다. 고객이 특별한 삶의 수준을 경험할 수 있는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늘 새로운 형식의 주거 공간을 제안하고 수준 높은 문화를 선보이며 주거 브랜드를 넘어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GS건설은 2020년 말 국내 건설업계에선 처음으로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 ‘자이안비(XIAN vie)’를 선보였다. 자이안비는 ‘자이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의 자이안(XIAN)과 삶, 생활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비(vie)’의 합성어다. ‘자이에 사는 사람들의 특별한 삶’을 의미한다. 단순 커뮤니티 시설을 넘어 생활문화 콘텐츠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GS건설은 코로나19 이후 굳어진 언택트 시대에 맞춰 새로운 트렌드 리더의 역할도 하고 있다. GS건설의 유튜브 채널인 자이TV를 개설했다. 지난해엔 브랜드 웹 매거진 ‘비욘드 아파트먼트(BEYOND APARTMENT)’를 오픈했다. GS건설은 2002년 자이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전국 266개 단지 24만 가구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자이 브랜드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