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 '천혜의 자연' 제주서 자란 고품질 돼지고기

제주양돈농협은 ‘제주도니’가 ‘2022년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축산물·한돈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제주양돈농협의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는 천혜의 자연이 선물하는 맛, 청정제주 깨끗한 환경에서 정성껏 키운 돼지를 소비자에게 원스톱 시스템으로 제공하고 있다. 생산부터 사양 관리, 도축, 가공, 판매 등 전 과정을 관리해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 돼지고기를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사회 전반에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제주양돈농협은 이런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주도니’를 유통하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 제주도니몰(jejudonymall.com)과 제주도니밴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쉽고 간편하게 ‘제주도니’를 구매할 수 있다.

제주양돈농협은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쿠팡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주도니’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속 3회 완판 달성, 동시간대 네이버 쇼핑 키워드 검색 1위, 판매 매출액 4위 등의 기록을 세웠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