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 함께 먹는 유산균
입력
수정
지면C3
일동제약의 비오비타가 ‘2022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낙산균·유산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비오비타는 일동제약이 선보인 대표적인 유산균 브랜드다. 신생아부터 36개월 미만 아기용 제품인 비오비타 배배. 3세 이상에서 12세 이하 어린이용인 비오비타 키즈, 12세 이상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비오비타 패밀리 등 여러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갖추고 있다.
비오비타 제품들에는 유산균은 물론이고 인위적인 코팅 없이 스스로 보호막을 입은 채 산소가 없는 대장까지 살아서 가는 낙산균까지 포함돼 있다. 또 원활한 소화를 돕는 소화균, 유기농 프리바이오틱스, 비타민과 미네랄 등 장에 좋은 여러 성분을 넣었다.
비오비타는 일동제약의 레스 벗 베터(Less but Better)라는 브랜드 정신을 추구하고 있다. 제품에서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은 빼고 장에 좋은 성분들로만 모두 채우겠다는 철학을 담은 제품이다. 엄선한 국내 및 유럽산 프리미엄 원료와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비오비타는 일동제약이 선보인 대표적인 유산균 브랜드다. 신생아부터 36개월 미만 아기용 제품인 비오비타 배배. 3세 이상에서 12세 이하 어린이용인 비오비타 키즈, 12세 이상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비오비타 패밀리 등 여러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갖추고 있다.
비오비타 제품들에는 유산균은 물론이고 인위적인 코팅 없이 스스로 보호막을 입은 채 산소가 없는 대장까지 살아서 가는 낙산균까지 포함돼 있다. 또 원활한 소화를 돕는 소화균, 유기농 프리바이오틱스, 비타민과 미네랄 등 장에 좋은 여러 성분을 넣었다.
비오비타는 일동제약의 레스 벗 베터(Less but Better)라는 브랜드 정신을 추구하고 있다. 제품에서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은 빼고 장에 좋은 성분들로만 모두 채우겠다는 철학을 담은 제품이다. 엄선한 국내 및 유럽산 프리미엄 원료와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