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 함께 먹는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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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비타 제품들에는 유산균은 물론이고 인위적인 코팅 없이 스스로 보호막을 입은 채 산소가 없는 대장까지 살아서 가는 낙산균까지 포함돼 있다. 또 원활한 소화를 돕는 소화균, 유기농 프리바이오틱스, 비타민과 미네랄 등 장에 좋은 여러 성분을 넣었다.
비오비타는 일동제약의 레스 벗 베터(Less but Better)라는 브랜드 정신을 추구하고 있다. 제품에서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은 빼고 장에 좋은 성분들로만 모두 채우겠다는 철학을 담은 제품이다. 엄선한 국내 및 유럽산 프리미엄 원료와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