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미디어, '1인 방송' 플랫폼…오픈 스튜디오도 지원

더블미디어의 온라인 방송 플랫폼 팬더TV가 ‘2022년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라이브방송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팬더TV는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재미 중독 라이브 방송’을 표방하며 누구에게나 개인 방송 BJ(진행자)가 될 기회를 부여한다. 1인 미디어 시대가 도래한 오늘날,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먹방, 댄스방송, 게임방송, 토크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즐거움을 선사한다. BJ들에게는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온라인 방송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모바일을 통해서도 방송을 내보낼 수 있다.

최근 팬더TV는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 신동엽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더TV 관계자는 “앞으로도 24시간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실시간 라이브 콘텐츠를 제공해 즐거움을 안겨 드리겠다”고 전했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