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프앤비, 잼 점유율 1위…간편하게 먹는 '원스틱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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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프앤비의 과일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가 ‘2022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일반식품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복음자리는 ‘진심의 작품’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브랜드다.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이 과일을 더 맛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제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겠다는 뜻이다.
복음자리는 국내 잼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다. 건강한 원료를 사용해 정직하게 만든 잼을 꾸준히 판매하며 소비자 신뢰를 쌓아온 결과다. 복음자리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상품을 개발해 왔다.
과육의 탄력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인 복음자리 딸기잼을 필두로 잼 종류를 다양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소포장·소단량 요구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하기 좋은 원스틱잼 2종을 출시하기도 했다. 복음자리의 브랜드 가치에 부합하면서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하는 신규 제품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R&D)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복음자리는 잼 시장 1위에 안주하지 않고 브런치 홈 카페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카페 전용이던 음료 베이스를 일반 소비자도 접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련 제품인 바리스타 패키지 4종도 이달 안에 선보일 계획이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복음자리는 ‘진심의 작품’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브랜드다.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이 과일을 더 맛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제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겠다는 뜻이다.
복음자리는 국내 잼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다. 건강한 원료를 사용해 정직하게 만든 잼을 꾸준히 판매하며 소비자 신뢰를 쌓아온 결과다. 복음자리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상품을 개발해 왔다.
과육의 탄력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인 복음자리 딸기잼을 필두로 잼 종류를 다양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소포장·소단량 요구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하기 좋은 원스틱잼 2종을 출시하기도 했다. 복음자리의 브랜드 가치에 부합하면서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하는 신규 제품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R&D)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복음자리는 잼 시장 1위에 안주하지 않고 브런치 홈 카페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카페 전용이던 음료 베이스를 일반 소비자도 접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련 제품인 바리스타 패키지 4종도 이달 안에 선보일 계획이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