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지름길 알고 있어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近道知ってるんだ
치카미치 싯떼룬다
지름길 알고 있어

野村 : ああ~食った食った~。お茶でもしてく?
노무라 아- 쿳따쿳따 오챠데모시테쿠吉田 : うん、そうする?あ、じゃあ今日は公園で飲まない? 天気もいいし。
요시다 웅 소–스루 아 쟈- 쿄-와 코-엔데 노마나이 텡키모 이-시

野村 : あ、それいいかも。だったらオレ、近道知ってるんだ~。
노무라 아 소레 이-카모 닷따라 오레 치카미치 싯떼룬다
あそこの空き地を横切っていくと近いのよ。
아소코노 아키치오 요코깃떼이쿠토 치카이노요

吉田: へえ~知らなかった。
요시다 헤- 시라나캇따노무라 : 아~ 다 먹었다. 차라도 마시고 갈까?
요시다 : 응, 그럴까?
아, 그럼 오늘은 공원에서 안 마실래? 날씨도 좋고.
노무라 : 아, 그거 좋겠네. 그럼 나, 지름길 알고 있어.
저 공터 가로질러 가면 가까워.
요시다 : 아~ 몰랐어.

食う : 먹다 (食べる의 거친 말)
近道 : 지름길
空き地 : 공터, 빈터
横切る : 가로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