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야근이 갑자기 없어졌어요
입력
수정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残業がパタッとなくなりました
장교-가 파탓또 나쿠나리마시타
야근이 갑자기 없어졌어요
佐野 : 課長が貧血で倒れてから、残業がパタッとなくなりましたよね
사노 카쵸-가 힝케츠데 타오레테카라 장교-가 파탓또 나쿠나리마시타요네和田 : うん。でもさ、本音言えば、残業代もらえなくなったせいで、
와다 웅 데모사 혼네이에바 장교-다이 모라에나쿠낫따세-데
今、うち、ちょっと家計が苦しくて。
이마 우치 춋또 카케-가 쿠루시쿠테
佐野 : ああ。僕はまだ独り身なんで、さほど影響はないんですけど。
사노 아- 보쿠와마다 히토리미난데 사호도 에-쿄–와나인데스케도
和田 : うちはほら、子供が2人いるから。
와다 우치와 호라 코토모가 후타리이루카라
사노 : 과장님이 빈혈로 쓰러지고 나서 야근이 갑자기 없어졌네요.
와다 : 응. 근데 솔직히 이야기하면, 야근수당을 받을 수 없게 돼서
지금, 우리 가계사정이 좀 힘들어서...
사노 : 아~ 나는 아직 혼자라서 그다지 영향은 없지만...
와다 : 우리 집은 봐 봐, 아이가 둘 있으니까...
残業 : 잔업, 야근
ぱたっと : 뚝, 딱 (갑자기 끊어지는 모양)
家計 : 한 집안 살림의 수입과 지출 상태
独り身 : 독신, 홀몸
さほど : 그다지, 별로
影響 :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