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28만273명…위중증 1299명·사망 3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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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신규 확진자는 32만743명을 기록한 전날보다 4만470명 줄면서 지난달 28일(18만7182명)이후 나흘 만에 30만명 밑으로 떨어졌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1299명이다. 전날(1315명)보다 16명 줄었다. 지난달 27일(1216명)부터 위중증 환자 수는 엿새 연속 1200명~1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60명이다. 직전일(375명)보다 15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는 1만6590명이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