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5710명·김해 2396명 등 경남서 1만5942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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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일 하루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5천942명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네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창원(5천710명), 김해(2천396명), 진주(1천644명), 양산(1천509명), 거제(1천74명)다. 그 이하로는 통영에서 632명, 사천 594명, 밀양 452명, 함안 282명, 거창 263명, 창녕 221명, 함양 210명 등의 확진자가 나왔다.
1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한 곳은 남해(177명), 하동(169명), 고성·산청(162명), 합천(151명), 의령(134명)이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1만7천447명으로 늘었다. 또 지난달 24일부터 1일 사이 사망자 36명이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누적 사망자는 785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네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창원(5천710명), 김해(2천396명), 진주(1천644명), 양산(1천509명), 거제(1천74명)다. 그 이하로는 통영에서 632명, 사천 594명, 밀양 452명, 함안 282명, 거창 263명, 창녕 221명, 함양 210명 등의 확진자가 나왔다.
1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한 곳은 남해(177명), 하동(169명), 고성·산청(162명), 합천(151명), 의령(134명)이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1만7천447명으로 늘었다. 또 지난달 24일부터 1일 사이 사망자 36명이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누적 사망자는 785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