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반갑다!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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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개막 다음날인 3일 서울 잠실야구장이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완화되면서 전날 열린 개막전부터 관중 정원의 100% 입장이 허용됐다. 치킨과 맥주는 허용됐지만 육성 응원은 여전히 금지된 상태다.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1만6000여 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허문찬 기자
허문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