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짜지 않고, 맵지 않고 부드러워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しょっぱすぎず、辛すぎず、まろやか
숍빠스기즈 카라스기즈 마로야카
짜지 않고, 맵지 않고 부드러워

斎藤 : 最後にスライスチーズをのせて。さあ、できました。どうぞ。
사이토- 사이고니 스라이스치-즈오노세테 사- 데키마시타 도-조幸田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いただきます。
코-다 아리가토–고자이마스 이타다키마스
う~ん、チーズと卵が入っているからですね、
웅 치-즈토타마고가 하잇떼이루카라데스네
スープにこくがあっておいしいです。
스-푸니 코쿠가앗떼 오이시-데스
しょっぱすぎず、辛すぎず、まろやかで。
숍빠스기즈 카라스기즈 마로야카데

斎藤 : そうですか。
사이토- 소-데스까

幸田 : とても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だとは思えませんわ。
코-다 토테모 인스탄토라-멘다토와 오모에마셍와사이토 : 마지막에 슬라이스 치즈를 올리고. 자~ 완성입니다.
드셔보세요.
코우다 :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음~ 치즈랑 달걀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수프에 감칠맛이 있어서 맛있네요.
짜지 않고, 맵지 않고 부드럽고...
사이토 : 그래요?
코우다 : 전혀 인스턴트 라면이라고는 생각이 안 드네요.

のせる : 올리다
できる : 완성되다
こく : 감칠맛, 깊이 있는 맛
まろやかだ : (맛 따위가) 순하다
とても : 매우, 몹시, (부정어와 호응하여) 도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