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일본 차가 마시고 싶어져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日本茶が飲みたくなる
니혼챠가 노미타쿠나루
일본 차가 마시고 싶어져

野村 : この店ってさ、おいしいんだけど、味付けがしょっぱいんだよね。
노무라 코노미셋떼사 오이시인다케도 아지츠케가 숍빠인다요네吉田 : そう? あたしにはちょうどいいけど。
요시다 소- 아타시니와 쵸-도이-케도

野村: この黒豆の煮物にしてもさ、鯖の煮付けにしてもさ、
노무라 코노 쿠로마메노니모노니시테모사 사바노니츠케니시테모사
家底料理が楽しめていいんだけど、食べた後、喉乾かない?
카테-료-리가 타노시메테 이인다케도 타베타아토 노도카와카나이
吉田: そう?あたしは日本茶が飲みたくなるけど。
요시다 소- 아타시와 니혼챠가 노미타쿠나루케도


노무라 : 이 가게 말이야, 맛은 있는데 간이 좀 짜단 말이야.
요시다 : 그래? 나한테는 딱 맞는데...
노무라 : 이 검은콩 조림도, 고등어 조림도 가정식을 즐길 수
있어서 좋지만 먹고 나면 목마르지 않아?
요시다 : 아 그래? 나는 일본 차가 마시고 싶어지는데...

味付(あじつ)け : 맛을 냄, 조미
しょっぱい : 짜다
ちょうどいい : 딱 알맞다, 정도가 딱 좋다
黒(くろ)豆(まめ) : 검은 콩
煮物(にもの) : 조림
さば : 고등어
煮(に)付(つ)け : 조린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