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이런 걸 손님에게 낼 순 없잖아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こんなのお客さんに出せるわけないじゃん
콘나노 오캬쿠산니 다세루와케나이쟝
이런 걸 손님에게 낼 순 없잖아

吉野 : まずい。まな板濡れてた。
요시노 마즈이 마나이타 누레테타川野: ばれないって。出しちゃえ出しちゃえ。どうせ客わからないっしょ。
카와노 바레나잇떼 다시챠에 다시챠에 도–세 캬쿠 와카라나잇쇼

吉野 : 何言ってんの? こんなのお客さんに出せるわけないじゃん。
요시노 나니잇뗀노 콘나노 오캬쿠산니 다세루와케나이쟝
すみません、サンドイッチ作り直すんで、
스미마셍 산도잇치 츠쿠리나오슨데
もうちょっと待ってください。
모-춋또맛떼쿠다사이

川野: オレ、このあいだ濡れたお皿にパスタ盛り付けて出しちゃったけど。
카와노 오레 코노아이다 누레타오사라니 파스타모리츠케테 다시챳따케도
요시노 : 맛없어. 도마 젖어있었어.
카와노 : 안 들킨다니까. 그냥 내 버려, 내 버려. 어차피 손님은 몰라.
요시노 : 무슨 말 하는 거야! 이런 걸 손님에게 낼 순 없잖아.
죄송해요, 샌드위치 다시 만들테니까 좀 더 기다려 주세요.
카와노 : 나, 지난번에 젖은 접시에 파스타 담아서 내 버렸는데...

まな板(いた) : 도마
濡(ぬ)れる : 젖다
ばれる : 발각되다, 난로나다, 들키다
料理(りょうり)を出(だ)す : 요리를 내다
作(つく)り直(なお)す : 다시 만들다
盛(も)り付(つ)ける : (요리를 그릇에)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