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일부러 남겨 놓았던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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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わざと残しておいたのに
와자토 노코시테오이타노니
일부러 남겨 놓았던 건데
マキ : ケンちゃん、一つ残ってたゼリー、もしかして食べちゃった?
마키 켄쨩 히토츠노콧떼타제리- 모시카시테 타베챳따ケン : うん。食べちゃったけど。食べないのかと思って。
켄 웅 타베챳따케도 타베나이노카토오못떼
マキ : もう~わざと残しておいたのに~。
마키 모- 와자토 노코시테오이타노니
ケン : え、そうだったの? じゃあ、オレのプリンあげるからさ、許して。
켄 에 소-닷따노 쟈- 오레노푸링 아게루카라사 유루시테
二段目の奥にある青いタッパーの後ろに白いビニール袋見えるでしょ?
니담메노 오쿠니아루 아오이 탑빠-노우시로니 시로이 비니-루쿠부로 미에루데쇼
そん中に入ってるから。
손나카니 하잇떼루카라마키 : 켄짱, 한 개 남았던 젤리, 혹시 먹어버렸어?
켄 : 응. 먹어 버렸는데... 안 먹을 건가 싶어서...
마키 : 일부터 남겨 놓았던 건데...
켄 : 아, 그랬던 거야? 그럼 내 푸딩 줄 테니까 봐줘.
두 번째칸 안에 있는 파란 밀폐 용기 뒤에 흰 비닐 봉투
보이지? 그 안에 있으니까...
残(のこ)る : 남다
残(のこ)す : 남기다, 남겨 두다
プリン : 푸딩
許(ゆる)す : 용서하다, 허락하다
タッパー : 터퍼 웨어 (밀폐용 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