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주총 시즌 결산…‘여성·ESG 신사업’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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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총에서는 여성 사외이사가 대거 탄생했다. 사업 목적에 ESG 관련 신사업을 추가한 곳도 적지 않다. 주요 안건을 둘러싸고 표대결이 벌어지는 등 소액주주의 목소리도 커졌다. 재해 사고 등 ESG 관련 이슈가 불거졌던 기업에 각종 주주제안이 쏟아지기도 했다[한경ESG]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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