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내가 응원하는 프로야구팀 승리하면 우대금리

'2022 신한 프로야구 적금'

신한은행은 고객이 선택한 야구팀이 승리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2022 신한 프로야구 적금’을 선보였다. 10개 프로야구 구단 중 응원구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1년제 자유적금 상품이다. 월 저축한도는 1000원 이상 50만원 이하이며, 기본금리는 연 1.5%다. 우대금리는 최대 1.3%포인트까지 제공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론 0.2%포인트의 조기 가입 보너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선택한 구단이 승리할 때마다 0.01%포인트(최대 0.7%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