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집중분석] 차바이오텍 ‘CBT-101’
입력
수정
차바이오텍은 NK세포치료제 ‘CBT-101’의 임상 1상 시험 결과를 지난 3월 24일 공시했다. 6명 중 3명에게서 이상반응이 발견됐지만, 소화불량, 기침 등 ‘GRADE 1’에 해당하는 가벼운 증상으로 나타났다. 안전성을 확인한 CBT-101은 연내 임상 2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연구 총괄을 맡고 있는 현종수 차바이오텍 제품개발실 전무에게서 CBT-101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