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기업] 희귀질환의 강자, 버텍스파마슈티컬스

글 장세훈 신한금융투자 책임연구원
버텍스파마슈티컬스는 1989년 설립돼 1991년 나스닥에 상장한 희귀질환 신약 개발 전문 제약사다. 2012년 희귀질환인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 신약을 출시했으며, 현재는 총 4종의 낭포성 섬유증 신약을 보유 중이다. 2022년 3월 기준 시가총액은 약 620억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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