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g Science] DNA-화합물 연결한 DEL, 제약사들 러브콜 이어진다

글 김현진 한국화학연구원 정보융합신약연구센터 선임연구원
2001년 개발된 글리벡을 시작으로 저분자 형태(분자량 500 이하)의 합성화합물 기반 약물들의 개발이 가속화됐다. 2010년 들어 혹자들은 생물학적 제제를 기반으로 하는 약물이 신약 개발을 이끌고 이로 인해 저분자 기반 약물의 역할이 줄어들 것이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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