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이 경쟁력’…여성 임원 확대 요구하는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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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자들이 '다양성'을 확보한 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젠더 다양성이 그 시작이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국내에서도 '여성 사외이사' 선임이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 당장 '인재풀이 없다'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내 젠더 다양성의 현실과 과제를 짚어봤다[한경ESG] 커버 스토리 - ESG 새 화두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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