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아동복지시설에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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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37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왼쪽)은 지난 6일 구세군대한본영에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3년간 1억원씩 후원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매년 100명의 아동에게 코딩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