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바자르, 봄철 자외선 차단 기미관리 '선스틱' 신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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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낮 12시40분 GS홈쇼핑 뷰티시그널 편성데일리 셀프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바자르가 봄철 자외선이 강한 햇살로 인해 남모르게 발생하는 기미를 방지하기 위한 기미관리 선스틱을 새롭게 선보인다.
8일 에이바자르는 기미관리패치에 이어 '에이바자르 멜라컨트롤 화이트닝 선스틱(이하 기미관리 선스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기미관리 선스틱은 자외선차단(SPF50+/PA++++), 미백, 주름개선 등 삼중기능성 화장품으로, 넓은 도포면적과 손에 잡히기 쉬운 그립감으로 휴대하면서 이용하기가 편리하게 만들어졌다.
또 23g의 많은 용량이 들어 있어 아낌없이 넉넉하게 사용이 가능해, 기미패치를 붙이지 않은 부위까지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한편 에이바자르는 오는 9일 낮 12시40분 GS홈쇼핑 뷰티시그널 편성에서 방송인 박미선을 게스트로 초대해 신제품을 선보인다.이날 방송에서는 유현주 프로를 모델로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기미관리패치와 더불어 기미관리 선스틱을 함께 선보여 봄철 기미관리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