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도우미|권은비, '컬러'로 돌아온 그녀…'매혹적인 무대에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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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의, 덕후를 위한, 덕후에 의한 '입덕도우미'
저희가 당신의 덕질에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입덕을 하시려거든 이리로 오세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덕질을 돕겠습니다. 고화질 사진은 한경닷컴 연예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권은비가 두 번째 미니앨범 'COLOR(컬러)'로 돌아왔습니다. '컬러'에는 타이틀곡 '글리치(Glitch)'를 비롯해 '더 컬러스 오브 라이트(The Colors of Light)', '마그네틱(Magnetic)', '컬러스(Colors)', '우리의 속도', '오프(OFF)'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을 담았습니다.타이틀곡 '글리치' 무대에서는 '보깅'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나만의 동화 속 주인공'이라는 모토를 담은 음악적 세계관으로 돌아온 아티스트 권은비. 이번 앨범 활동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저희가 당신의 덕질에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입덕을 하시려거든 이리로 오세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덕질을 돕겠습니다. 고화질 사진은 한경닷컴 연예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권은비가 두 번째 미니앨범 'COLOR(컬러)'로 돌아왔습니다. '컬러'에는 타이틀곡 '글리치(Glitch)'를 비롯해 '더 컬러스 오브 라이트(The Colors of Light)', '마그네틱(Magnetic)', '컬러스(Colors)', '우리의 속도', '오프(OFF)'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을 담았습니다.타이틀곡 '글리치' 무대에서는 '보깅'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나만의 동화 속 주인공'이라는 모토를 담은 음악적 세계관으로 돌아온 아티스트 권은비. 이번 앨범 활동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