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곳곳 비 내리고 흐림…평양 낮 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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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1일 대체로 흐리고 평북은 아침부터, 함경 북부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신의주, 평성, 사리원, 남포, 개성, 해주, 강계시 등에 흐린 때가 있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4도로 평년보다 9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24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4, 10
▲ 중강 : 구름많고 가끔 비, 26, 60
▲ 해주 : 구름많음, 17, 10
▲ 개성 : 맑음, 23, 10
▲ 함흥 : 맑음, 27, 0
▲ 청진 : 맑음, 13, 1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신의주, 평성, 사리원, 남포, 개성, 해주, 강계시 등에 흐린 때가 있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4도로 평년보다 9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24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4, 10
▲ 중강 : 구름많고 가끔 비, 26, 60
▲ 해주 : 구름많음, 17, 10
▲ 개성 : 맑음, 23, 10
▲ 함흥 : 맑음, 27, 0
▲ 청진 : 맑음, 1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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