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수요 둔화 후폭풍…엔비디아, MS에 불똥[황정수의 실리콘밸리나우]

배어드가 엔비디아(NVDA) ‘중립’으로 하향했습니다. 목표주가는 360달러에서 225달러로 대폭 깎았습니다. 11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5.20% 하락했습니다. 반도체주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도 4%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UBS가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핵심 사업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기 때문입니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60달러는 유지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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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트위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 가능성에 대한 증권사들의 평가와 함께 다양한 기업들의 분석 보고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리콘밸리=황정수 특파원 hj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