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처럼 차고 다니며 실시간 혈압 측정…미·유럽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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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참케어 대표산소포화도측정기는 코로나19 재택치료 시대에 '필수 의료기기'로 꼽힌다. 손가락을 갖다대면 적외선 센서를 통해 혈액 내 산소량이 얼마인지 측정한다. 산소포화도가 95% 밑으로 내려가면 중증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기분·환경 따라 달라지는 혈압
실시간으로 측정해 정확도 높여"
다음달 국내 출시…올해 美 FDA 허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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