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화 액자로 변신한 삼성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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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의 대표 작품 20점을 TV로 전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삼성전자 직원이 미술 작품 및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으로 미술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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