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글로벌 스타기업 19개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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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인천지역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지식재산(IP) 경영 지원을 위해 ‘글로벌 IP 스타기업’ 19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상의 등은 선정된 스타기업을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세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업체는 루츠, 다로스, 모토브, 미로, 세종파마텍, 썬파크, 아이펠리, 에스티에스바이오, 우성아이비, 월드스폰지, 웰펩, 일우전자, 제이앤피네이처, 제이에이치코리아, 제이피에스코스메틱, 탱그램팩토리, 플로우테크, 피엘코스메틱, 한빛산업이다.
이들 업체에겐 3년간 지식재산 종합 컨설팅을 지원한다. 기업별로 전담 연구원이 배치돼 기업 상황에 맞게 국내·외 IP 컨설팅 및 해외권리화, 특허 기술홍보영상제작,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글로벌 IP경영전략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인천=강준완 기자
인천시와 인천상의 등은 선정된 스타기업을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세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업체는 루츠, 다로스, 모토브, 미로, 세종파마텍, 썬파크, 아이펠리, 에스티에스바이오, 우성아이비, 월드스폰지, 웰펩, 일우전자, 제이앤피네이처, 제이에이치코리아, 제이피에스코스메틱, 탱그램팩토리, 플로우테크, 피엘코스메틱, 한빛산업이다.
이들 업체에겐 3년간 지식재산 종합 컨설팅을 지원한다. 기업별로 전담 연구원이 배치돼 기업 상황에 맞게 국내·외 IP 컨설팅 및 해외권리화, 특허 기술홍보영상제작,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글로벌 IP경영전략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인천=강준완 기자